내가 자식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에 대한 생각



워렌 버핏은 6살 때 부 터 껌 등을 팔며 경제에 대한 이해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11살에 주식시장에 진입해 장기 투자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하며 지금은 대 부호가 되었다. 

이런 사람도 내가 주식을 좀 더 어렸을 때 시작했었으면 좋았겠다고 말한다. 시대가 바뀌었다. 

한국 사회에서 예전처럼 주식 투자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할 재테크 수단 중 하나 이다. 

지금의 내 상황에서 부의 대물림을 통해 큰 재산을 내 딸에게 넘겨주기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투자 공부와 스스로 재테크를 통해 건강한 경제 관념을 가지고 5~6살 어린아이를 논리적으로 쉽게 설득하고 가르칠 인사이트가 필요하다 느꼈다. 


내가 지금 현 상황 자식에게 해줄 수 있는게 무엇인가?

와이프는 외국인이고 현재 육아 중이라 추가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며 나는 그저 평범한 대한민국 30대 후반 외벌이 가장이다. 

이런 포지션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찾아보려고 한다.  


1. 추가 수입 파이프 라인 구축 

30대 중후반인 나는 아마 소득분포도에서 딱 중위소득 정도를 기록 하고 있을 것이다. 나는 여기서 육아비용과 생계비 그리고 노후자금 까지도 만들어 내야 한다. 

그래서 블로그 환경을 이용하기로 했다. 어차피 경제 공부 할 거 포스팅을 통해서 추가적인 수입을 노려볼 수 있고, 적어도 블로그 글 써야 해서 오늘은 공부 해야지 라는 내 스스로의 족쇄를 채운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2. 주식 경제 공부를 통한 자녀 교육 

위의 말처럼 장기 투자에 있어서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진짜 크게 작용하는 건 시간의 힘이다. 우리 딸이 어려서 부터 투자를 제대로 배우고 시작한다면 나중에 커서 스스로 소득이 좀 적더라도 일찍이 시작한 투자로 그 갭을 충분히 메울 것이며 성인되서 시작점부터 다를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를 위해서 나는 5~6살짜리 딸래미를 논리로 설득시킬 수 있을 정도의 경제 및 투자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6살 짜리가 시크릿 쥬쥬 살 돈을 시크릿 쥬쥬 회사에 투자 한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한다. (물론 아주 어렵다고 생각은 한다.)

이것과 연계해서 아직 경제 쪽 공부는 많이 떨어져 있는 우리 베트남 와이프도 설득 시켜 낼 수 있고 그 설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서 결과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내가 최우선적으로 하고 있는것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이라는 것을 준다. 첫 해에 합 110만원 두번째 해에 합 60만원이 나온다. 

나와 와이프는 처음에는 부모급여와 아동수당 나온 것을 전부 아이 계좌로 수령해 전부 투자를 하려고 했는데 생활비 압박이 만만치 않아서 월 15만원씩 20년을 납입해 투자해 주기로 했다.

이 블로그에서 다룰 내용들은 대부분 이 투자금을 최대한 안정적이고 크게 불려내기 위한 투자 방법과 종목들의 생각을 담아낼 것이다. 

그리고 현재 운영 중인 이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의 확실한 브랜딩을 통해서 추가적인 수입을 거둬 월 50만원씩 1년간 개인연금저축 최대 효율인 600만원 적립을 중장기 마일스톤으로 두고 있다. 


결론

이 글은 철저히 미래에 나에게 보여주는 글이다. 분명 꺾이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포스팅이라는게 아무리 AI 기술 발전으로 편하게 쓰는게 많아졌다고 해도 결국은 내가 찾아내고 배운 것을 100% 활용하려면 내가 그 내용을 전부 습득해 글이나 논리로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 

나중에 공부나 블로그 활동이 지치고 힘들어질 때 다시 이 글을 읽어보며 중꺾마라는 단어를 새기며 좀 더 힘내서 활동을 해나가라 미래의 나에게 조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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