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뒤 1억, 지금 준비하면 월 13만 원? 자녀 주식 계좌 지금 당장 만들어야 하는 이유 .By하은아빠
최근 들어 자녀의 미래를 일찍이 준비하기 위해 미성년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60223100628760
서울경제 뉴스에 따르면 24년 21만개 25년 22만개의 새로운 미성년 신규 계좌가 개설 됐고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한국 대표 주식인 삼성전자 주식을 가지고 있는 미성년자는 25년 10월 기준 40만명이라고 한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상황에서 더 이상 자녀 증여를 통한 투자 방식을 늦춰서는 안된다. 부의 양극화가 심해지는 가운데 어렸을 때 부 터 시작이 달라지면 그건 아버지로써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와이프와 나는 작년 12월 태어난 딸아이를 위해 매월 15만원씩 유기 정기금 증여 방식으로 증여 후 20년 간 대리 투자를 해주기로 했다.
1. 심각해지는 대한민국 인구 구조
나는 30대 중반으로 우리 할머니 세대는 아이를 5~6명씩 낳아서 길렀다. 그렇게 나온 세대가 우리 부모님 세대인 베이비 부머 세대이다. 할머니 세대의 노후 준비란 자식 농사라는 단어 그 자체였다. 많은 수의 자식들이 부모를 봉양하며 노후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 다음 세대인 베이비부머 세대는 아이를 2명 정도 낳았다. 여전히 개개인은 가난한 시작을 했지만 압도적인 국가적 성장을 바탕으로 부를 축적 , 대한민국의 경우 특이하게 부동산에 집중되어있긴 하지만 스스로 노후를 준비 할 수 있는 세대가 되었다.
내가 속해 있는 MZ세대 슬슬 양극화가 심해지며 아이는 채 1명을 낳지를 않고 있다. 그렇게 나온 우리 세대의 자녀들은 붕괴된 피라미드에서 노년층을 위한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감당해내야 한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최소한의 안전 장치 마련을 위해 자녀를 위한 투자를 반드시 시작해야 한다.
2.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빠르게 시작해야 한다
| 투자 기간 | 매달 필요한 저축액 | 총 원금 | 불어난 이자 |
| 5년 (60개월) | 약 129만 1,370원 | 약 7,748만 원 | 약 2,252만 원 |
| 10년 (120개월) | 약 48만 8,170원 | 약 5,858만 원 | 약 4,142만 원 |
| 15년 (180개월) | 약 24만 1,270원 | 약 4,343만 원 | 약 5,657만 원 |
| 20년 (240개월) | 약 13만 1,690원 | 약 3,161만 원 | 약 6,839만 원 |
3. 결론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나 어릴적만 해도 TV에서는 주식하다 망한 사람이 밈처럼 소비되어 드라마나 영화 같은데 많이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지금은 이런식의 재테크 공부를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다. 과거처럼 은행 고금리 시절에 통장에 돈만 넣어놔도 알아서 돈 불려 주는 시대는 진작에 끝나고 지금은 은행 금리보다 은행에 투자해 받는 배당금이 더 높은 시대이다.
주식은 도박이 아닌 자본주의의 꽃이며 아이에게 물려물 것은 돈 뿐만이 아닌 시간이 복리로 변하는 것을 지켜본 경험과 경제적 자유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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